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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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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다이모니아(εὐδαιμονία). 기원전 4세기, 아리스토텔레스가 인간의 삶을 저술하기 이전부터 존재했던 개념이었으나 인간의 행복을 이야기하기 시작한 철학자들을 시작으로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서의 개념에서 생긴 마법사. 에우다이모니아는 스스로를 모두의 가능성이라고 말한다.
에우다이모니아는 태어났을 때 부터 5계제의 마법사나 다름 없는 힘을 가졌다. 그렇기에 어딘가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것이 아닌 오래 전, 마법사들의 가능성과 행복을 위한 작은 마력으로 자신을 쪼개 나누었다. 누군가가 깨닫고 움직이며 앞으로의 가능성을 바라보는 것은, 그러며 희망을 가지는 것은 더 없이 좋은 일이었다. 그렇게 살아가던 에우다이모니아는 후대에 점점 많은 학자들의 행복론이 퍼져가며 자신만이 행복의 전부가 아님을 인지하고, 다른 모두의 가능성을 남겨놓은 채 대법전의 사회에서 독단적 자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 후, 세계의 멸망을 대비하기 위한 마법사의 봉인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자신의 개념을 기록한 창조주인 「모든 학문의 시조」에게 들었고, 멸망한 세계의 절망에서 그들이 가능성을 깨닫고 행복할 수 있다면 기꺼이 봉인되고 싶다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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